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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건강검진, 언제 어떻게 받지?”라는 고민 한 번쯤 하게 됩니다. 출생연도별 대상자 구분부터 비사무직의 매년 검진 의무, 홈페이지나 앱에서의 대상자 확인 방법까지 헷갈리는 부분이 많죠.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직장인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 방법, 검사 항목, 비용, 과태료, 연기 절차까지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2025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 방법
직장인이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을 통해 본인 대상 여부를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비회원 조회가 아니라 본인인증 후 접속해야 하며, ‘건강검진 대상조회’ 메뉴에서 올해 검진 여부와 기간이 표시됩니다.
앱 사용이 익숙하다면 ‘The건강보험’을 설치해 로그인 후 건강iN → 검진 메뉴로 들어가면 됩니다.
과거 검진 내역 확인, 결과 조회, 증명서 전송도 모두 앱에서 가능합니다.
| 구분 | 경로인증 | 방식확인 | 가능한 정보 |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 메인 → 건강검진 → 건강검진 대상조회 | 공동·금융·간편인증 | 검진 대상/기간, 기관 찾기, 결과 발급 |
| The건강보험 앱 | 건강iN → 검진 | 휴대폰·간편인증 | 대상/기간, 과거 결과, 증명서 팩스 전송 |
| 사업장/우편 안내 | 공단 우편 안내문, 사업장 담당자 공지 | 신분 확인 | 일정, 추가 신청 안내 |
📌TIP
- 비사무직 근로자는 매년 검진 대상
- 사무직 근로자는 출생연도 홀짝제(격년제) — 2025년은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
- 반드시 공단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조회



검진 항목 및 추가 검사
기본검진에는 신체계측(키, 몸무게, BMI, 허리둘레), 시력·청력, 혈압, 흉부 X-ray, 혈액·소변검사, 구강검사, 문진이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연령·성별에 따라 추가 검사 항목이 달라집니다.
- 이상지질혈증 검사
- 남성: 만 24세 이상
- 여성: 만 40세 이상
- 4년 주기 실시
- 6대 암검진 (만 40세 이상)
위암 · 간암 · 대장암 · 유방암 · 자궁경부암 · 폐암
→ 조기 암 발견을 위한 국가 필수검사 - 특정 연령 추가 검사
- 만 54세·66세 여성: 골다공증 검사
- 고령층: 신체기능 검사
- 필요 시 정신건강·생활습관 평가도 함께 진행
➡️1차 검진 이상 소견 시 → 2차 정밀검진으로 연계
(고혈압, 당뇨, 결핵 등 조기 진단 목적)
| 구분 | 주요 검사 | 항목주기 |
| 기본검사 | 신체계측, 혈압, 시력·청력, X-ray, 혈액·소변, 구강검사 | 대상자 주기 |
| 이상지질혈증 | 남 24세↑ / 여 40세↑ | 4년 |
| 암검진 | 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 | 40세↑ 정기 |
| 특화검사 | 골다공증, 정신건강, 생활습관 | 연령별·필요 시 |



비용 및 본인부담 알아보기
직장인 건강검진은 대부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용을 부담합니다.
- 일반검진: 100% 무료
- 암검진: 약 90% 공단 부담, 10% 본인부담
- 자궁경부암·대장암: 전액 무료 (본인부담 0원)
- 의료급여 수급자: 전액 국가·지자체 부담
예를 들어, 암검진 총비용이 10만 원이라면 본인 부담은 약 1만 원 수준입니다.
추가 선택 검사를 요청하면 해당 항목은 전액 자비 부담으로 진행됩니다.
| 구분 | 공단 부담 | 본인 부담 |
| 일반검진 | 100% | 없음 |
| 암검진 | 약 90% | 약 10% |
| 자궁경부암·대장암 | 100% | 없음 |
| 의료급여수급자 | 100% | 없음 |
| 추가검사 | 없음 | 100% |
TIP: 꼭 필요한 검사 외에는 추가 항목 선택 전 비용을 확인하세요.

과태료 및 의무사항
건강검진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사항입니다.
따라서 미수검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 위반 주체 | 최대 과태료 | 비고 |
| 사업주 | 1,000만 원 | 근로자 미검진 관리 미이행 |
| 근로자 | 300만 원 | 고의적 미검진 |
-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검진을 반드시 안내해야 함
- 안내를 받고도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근로자에게 과태료 부과
- 반복 위반 시 과태료 금액이 증가
건강검진은 벌금 회피용 절차가 아닌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제도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검진 연기신청 방법
정해진 기간에 검진을 받기 어렵다면 연기신청 제도를 통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만 인정됩니다.
👉건강검진 연기 신청하기
인정되는 연기사유
- 출산 또는 임신
- 질병·입원 등으로 검진 불가
- 장기 해외출장
- 군복무
절차
- 사무직: 사업장에 신청 → 사업주가 공단에 팩스 또는 EDI로 제출
- 비사무직: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연기 (단, 암검진은 별도 신청 필요)
증빙서류(입원확인서, 출장명령서 등)를 함께 제출하면 승인 절차가 빨라집니다.
단순 개인 사정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건강검진 대상자 내용
| 항목 | 내용 |
| 대상자 | 2025년 기준 홀수년도 출생자, 비사무직은 매년 |
| 조회 방법 | 공단 홈페이지 / The건강보험 앱 |
| 비용 | 일반검진 무료, 암검진 10%만 부담 |
| 과태료 | 사업주 최대 1,000만 원 / 근로자 최대 300만 원 |
| 연기신청 | 출산·질병·출장·군복무 등 정당한 사유 필요 |
직장인 건강검진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내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습관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공식 앱에서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검진을 받으면 불이익 없이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올해 대상자라면 미루지 말고, “나를 위한 하루”로 검진 일정을 예약해보세요. 작은 실천이 큰 건강을 지켜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