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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1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세종시를 찾으며,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한 끼가 왜 오래 사랑받는지 직접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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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로이킴이 먹친구로 합류해, 자극적인 맛이나 화려한 비주얼이 없어도 사람들을 계속 불러 모으는 음식의 대해서 알아 본다.

 

항상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순대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늘 전현무계획3에서 찾은 "세종시 순대국밥" 맛집은 아래에서 확인 하세요.

 

 

 

 

전현무계획3 세종시 순대국밥

 

 

 

행정 중심 도시인 세종시는 공무원과 직장인 비중이 높은 만큼 점심시간의 가치가 남다르다. 짧은 시간 안에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 하다 보니, 부담 없고 익숙한 메뉴가 선택받기 마련이고 그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순대국밥이다.

방송에 소개된 순대국밥집은 이미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검증이 끝난 곳이다. 영업 전부터 가게 앞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점심시간이면 기다림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손님이 꾸준하다.

 

하루에도 수백 그릇이 나간다는 사실만 봐도 이곳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집을 찾는 이유는 복잡하지 않다.

 

 

 

 

세종시 파양념장 순대국밥

 

 

국물은 충분히 깊은 맛을 내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식사를 마치고 나면 속이 편안하다. 점심에 먹기 부담 없으면서도 포만감은 확실해 직장인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한 끼다.

이 집 순대국밥의 맛을 완성하는 요소 중 하나는 파 양념장이다. 국밥 위에 올려지는 파 다대기는 국물의 기본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풍미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처음에는 양념을 넣지 않은 상태로 국물 맛을 느끼고, 이후 취향에 맞게 조금씩 더해 먹는 방식이 좋다. 담백한 국물에 파의 알싸함이 더해지면서, 먹을수록 맛의 깊이가 살아난다.

주문 방식이 자유롭다는 점도 만족도를 높인다. 순대만 담긴 국밥, 내장을 중심으로 한 국밥, 머릿고기를 넉넉히 올린 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여러 부위를 섞어 주문하는 것도 가능해, 함께 방문해도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이 순대국밥집은 푸짐한 양과 깔끔한 조리로 단골을 꾸준히 늘려온 곳이다. 잡내 없이 정성껏 끓여낸 국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한 한 끼가 되어준다.

늘 손님이 많지만 대기 안내가 비교적 잘 되어 있어 회전이 빠른 편이고, 포장은 비조리 형태로도 가능해 집에서 다시 끓여 먹기에도 좋다.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방문도 크게 어렵지 않다.

 

이번 ‘전현무계획3’ 10회는 강한 자극 없이도 오래 사랑받는 음식의 조건을 차분하게 보여준다. 세종시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을 책임져 온 순대국밥 한 그릇은, 방송을 통해 왜 꾸준히 선택받아 왔는지를 바로 알 수 있다.